대만에서 4년 9개월 만에 사형이 집행됐다.
17일 중국시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정밍쳰(鄭銘謙) 대만 법무부장은 전날 30대 사형수 황린카이(黃麟凱)에 대한 사형 집행 명령서에 서명했고, 같은날 오후 10시2분쯤 타이베이 구치소 내에서 총살형이 진행됐다.
나는 개인적으로 사형 제도 찬성인데 사형 방법이 총살은 잔인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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