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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하이닉스 핵심 연구인력 中에 이직 알선한 무허가 업체 대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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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마트
댓글 1건 조회 214회 작성일 2024-11-30 12: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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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유출 알선업자 구속한 첫 사례
최진석이 설립한 中 진세미로 이직 알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재직 중인 반도체 핵심 연구 인력을 중국 업체로 이직하도록 알선한 업체 대표가 구속됐다. 삼성전자 직원 출신인 이 업체 대표가 연구 인력들을 이직시킨 기업은 기술유출 혐의로 구속된 삼성·하이닉스 임원 출신 최진석씨가 중국에 설립한 회사다.

그동안 기술유출을 목적으로 국내 대기업 직원들을 영입한 사람들이 구속된 적은 있지만, 중간에서 이직을 알선한 업자가 구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댓글목록

baroz님의 댓글

baroz 작성일
중국 정부에서 돈받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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