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 디바이스솔루션(DS, 반도체) 부문의 미래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해 신설된 '차세대공정개발실'이 1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체된 개발실 인력 일부가 HBM개발팀으로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조직개편을 공지하고 임직원을 상대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잘 해쳐 나갈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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