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처음 출시 예정인 '2번 접는 폴더블폰'(트라이 폴드) 생산계획을 20만대 내외로 잡았다. 트라이 폴드 부품은 2분기 양산에 들어간다.
13일 삼성전자는 이같은 계획을 주요 부품업체와 공유하고,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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