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법인을 설립하며 한국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외산폰의 무덤’인 한국에서 중저가 모델을 우선 출시해 존재감을 드러낸다는 구상이다. 새로 설립된 한국 법인은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고 A/S를 강화해 한국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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