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내년 1분기 5G·LTE 구분을 없앤 통합요금제를 출시한다.
SK텔레콤와 LG유플러스도 전산시스템이 갖춰지는 대로 통합요금제를 선보이기로 했다.
통신 3사는 올해 안에 5G보다 비싼 LTE 요금제 가입도 전면 중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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