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C 타입보다 약간 두꺼워...동전 2개, 신분증 4개 겹친 것과 동일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Oppo)가 매우 얇은 두께의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시장 영향력을 강화한다.
IT 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오포는 폴더블 스마트폰인 '파인드(Find) N5'를 출시하며 출시 전부터 '세상에서 가장 얇은 폴더블'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지금까지 가장 얇은 폴더블 폰은 중국의 아너가 출시한 '매직 V3'로, 펼쳤을 때 두께가 4.35mm이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Z 폴드 6'는 5.6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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