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삼성디스플레이의 스마트폰 패널 공급 점유율이 애플의 공급사 다각화로 출하량이 3.1%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4일 디스플레이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내년 중국이 스마트폰 패널 공급 점유율 70%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최근 2025년 스마트폰 패널 출하량이 20억3200만 대로 2024년과 비교해 1.7%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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