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 끝나면 엄마가 스마트폰 새 걸로 바꿔준다고 했어요."
"공부할 때 방해될까봐 공신폰(공부의 신 휴대폰)을 썼는데 수능 끝나면 (부모님께) 바꿔달라고 할 거에요."
올해 수능(14일)을 앞둔 지난 주말 서울 시내 한 스터디카페 앞에서 만난 고3 수험생들은 수능 이후 받고 싶은 선물을 묻자 한 목소리로 최신 스마트폰을 꼽았다.
15일 스마트폰 제조사·통신업계 등에 따르면 수능 이후부터 대학 입학 전까지는 통상 스마트폰 수요가 살아나는 '대목'으로 꼽힌다.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 중심으로 최신 스마트폰 기종을 선물하는 수요가 증가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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